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수강한 강좌는 2018 3회 정보처리기사 100% 환급반 입니다.

<학습기간>
필기 3주, 실기 3주 학습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백프로 환급반이라고 해서 들은 것도 있지만,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하기가 막막하게 되어 주변인들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저는 비전공자에 직장인이였기 때문에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해서 강좌를 들었고, 출퇴근 이동시간에도 많이 들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손경희 선생님이 비전공자 사람들에게도 전혀 어렵지 않게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과목이다 라는걸 알려주셨고
박미진 선생님은 알고리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저에게도 이해가 잘 가도록 정말 강의를 잘 해주셔서 두 강사님 덕분에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하기 싫을떄마다 합격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는 배점이 크기 때문에 강의도 듣고 + 문제도 여러가지로 많이 풀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신기술 동향이나. 그런 과목들은 방법이라기 보단 시험 기간이 다가올떄쯔음 무작위로 달달 외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전에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에 점수를 많이 따 놔야 하기 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직장인이기 때문에 일이 많거나 포기하고 싶은날도 정말 많았고, 다들 따기 쉬운 자격증이라는데 나는 왜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지 그런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슬럼프가 느껴질때마다 잔인한 얘기지만 두번 이런일을 겪지 말자는 다짐으로 슬럼프를 극복했던 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시험은 뭐든 하기 싫고, 아무리 쉬운 시험이라고 해도 막상 공부하다 보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필기3주 실기3주 각각 2주씩은 2~3시간씩 하고 막판 1주일에 스퍼트를 올리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