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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기사 단기합격 후기 (비전공자)
조회 88
박*은
2018.11.16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정보처리기사 단기 프리패스 환급반
<학습기간> 필기 한달, 실기 한달 총 2달 공부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처음엔 강의없이 프린트물만 가지고 독학하려고 했지만 비전공자라서 강의의 도움을 받기로 한 후 많이 찾아봤습니다. 사실 제가 강의비용도 많이 고려해봤는데 강의 자체가 저렴하기도 하고, 강의 자료가 제공되서 몇장 프린트만 하면 여러 강의 중 따로 교재가 필요없다는 점과 혹시 한 번에 합격하지 못했을 때 제공되는 혜택과 가성비를 많이 고려했을 때 적합하다고 생각해 선택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저는 오로지 아이폰 어플로만 동영상을 수강했는데요. 이게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모바일로 오류없이 잘 지원되기 때문에 굳이 노트북 챙겨다니실 필요 없이 어플 하나 설치한 후에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그리고 무제한 수강이라는 점 때문에 이해가 더 필요한 부분은 좀 더 자세하게, 여러번 학습할 수 있습니다. 90% 이상 이해가 된 부분이나 이미 알고있는 내용 등이 나올 때는 2배속으로 듣거나 15초씩 강의를 넘길 수 있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우선 박미선선생님의 경우 굉장히 지루하지 않게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핵심위주로 설명하시기 때문에 저는 손경희선생님보다는 박미선선생님의 스타일이 조금 더 저랑 가까웠어요. 알고리즘 부분도 딱 핵심만 설명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군더더기없이 핵심만 가져갈 수 있는 수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손경희선생님은 기본원리부터 꼼꼼하게 수업해주시는 스타일이라서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도 듣기 편합니다. 암기가 약하신 분들이나 특히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이해가 약하신 분들은 시스템 자체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어려운과목을 먼저 끝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필기 전자계산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전자계산기를 먼저 강의를 들으며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강의를 매일 듣기보다는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나 막히는 부분에서만 강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자기가 어느부분이 약한지 파악하기 쉽고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분배해서 공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필기는 거의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했고, 실기 같은 경우에도 알고리즘을 강의를 들으며 먼저 이해하고 일주일에 2~3회 씩 그걸 잊지않으려고만 연습했고 중점은 데이터베이스와 신기술용어에 두고 공부했습니다. 저는 강의는 듣지 않았지만 강의에서 제공해주는 자료를 중심으로 2회독을 기본으로 공부했고, 신기술용어나 전산영어 같은 경우에 따로 공부하지않고 모두 섞어서 공부하니 편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주로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는데 슬럼프가 올 때는 카페에 자주 갔습니다. 집앞 카페보다는 조금 떨어져있는 넓은 카페에가서 눈치안보고 오래 앉아있었어요. 공부가 너무 하기싫기도 하고 잘 잡히지도 않는 슬럼프시기에는 도서관이나 방 책상에서 너무 한정된 공간에서 공부하기보다는 조금 시끌벅적하기도 하고 간만에 도서관에서 벗어난 다는 느낌이 스트레스를 조금 풀어주는 것 같더라구요. 도서관에 있을 때 마냥 지루하기만 하신 분들은 가끔은 카페에서 공부하길 추천드립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생각보다 어렵지않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고 딱 한달씩 공부하고 합격했어요. 하루에 평균 4시간씩 투자하긴 했지만 사실 아예 공부를 하지 않은 적도 많습니다. 필기가 끝나고 실기까지 딱 한달하고 1~2주라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끝난 날부터 일주일간은 시험때문에 못놀았던 여름휴가를 만끽했어요. 겁먹지 마시고 자단기 강의 도움받으시면 여러분들도 합격하실 수 있을거에요.
<수강한 강좌명> 정보처리기사 단기 프리패스 환급반
<학습기간> 필기 한달, 실기 한달 총 2달 공부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처음엔 강의없이 프린트물만 가지고 독학하려고 했지만 비전공자라서 강의의 도움을 받기로 한 후 많이 찾아봤습니다. 사실 제가 강의비용도 많이 고려해봤는데 강의 자체가 저렴하기도 하고, 강의 자료가 제공되서 몇장 프린트만 하면 여러 강의 중 따로 교재가 필요없다는 점과 혹시 한 번에 합격하지 못했을 때 제공되는 혜택과 가성비를 많이 고려했을 때 적합하다고 생각해 선택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저는 오로지 아이폰 어플로만 동영상을 수강했는데요. 이게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모바일로 오류없이 잘 지원되기 때문에 굳이 노트북 챙겨다니실 필요 없이 어플 하나 설치한 후에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그리고 무제한 수강이라는 점 때문에 이해가 더 필요한 부분은 좀 더 자세하게, 여러번 학습할 수 있습니다. 90% 이상 이해가 된 부분이나 이미 알고있는 내용 등이 나올 때는 2배속으로 듣거나 15초씩 강의를 넘길 수 있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우선 박미선선생님의 경우 굉장히 지루하지 않게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핵심위주로 설명하시기 때문에 저는 손경희선생님보다는 박미선선생님의 스타일이 조금 더 저랑 가까웠어요. 알고리즘 부분도 딱 핵심만 설명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군더더기없이 핵심만 가져갈 수 있는 수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손경희선생님은 기본원리부터 꼼꼼하게 수업해주시는 스타일이라서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도 듣기 편합니다. 암기가 약하신 분들이나 특히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이해가 약하신 분들은 시스템 자체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어려운과목을 먼저 끝내려고 노력했습니다. 필기 전자계산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전자계산기를 먼저 강의를 들으며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강의를 매일 듣기보다는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나 막히는 부분에서만 강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자기가 어느부분이 약한지 파악하기 쉽고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분배해서 공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필기는 거의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했고, 실기 같은 경우에도 알고리즘을 강의를 들으며 먼저 이해하고 일주일에 2~3회 씩 그걸 잊지않으려고만 연습했고 중점은 데이터베이스와 신기술용어에 두고 공부했습니다. 저는 강의는 듣지 않았지만 강의에서 제공해주는 자료를 중심으로 2회독을 기본으로 공부했고, 신기술용어나 전산영어 같은 경우에 따로 공부하지않고 모두 섞어서 공부하니 편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주로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는데 슬럼프가 올 때는 카페에 자주 갔습니다. 집앞 카페보다는 조금 떨어져있는 넓은 카페에가서 눈치안보고 오래 앉아있었어요. 공부가 너무 하기싫기도 하고 잘 잡히지도 않는 슬럼프시기에는 도서관이나 방 책상에서 너무 한정된 공간에서 공부하기보다는 조금 시끌벅적하기도 하고 간만에 도서관에서 벗어난 다는 느낌이 스트레스를 조금 풀어주는 것 같더라구요. 도서관에 있을 때 마냥 지루하기만 하신 분들은 가끔은 카페에서 공부하길 추천드립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생각보다 어렵지않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고 딱 한달씩 공부하고 합격했어요. 하루에 평균 4시간씩 투자하긴 했지만 사실 아예 공부를 하지 않은 적도 많습니다. 필기가 끝나고 실기까지 딱 한달하고 1~2주라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끝난 날부터 일주일간은 시험때문에 못놀았던 여름휴가를 만끽했어요. 겁먹지 마시고 자단기 강의 도움받으시면 여러분들도 합격하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