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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주희쌤만나고 두달만에 컴맹탈출
조회 89
진*미
2018.11.05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컴활1급 실기
<학습기간> 8월-10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여름에 심심해서준비하다가 포기할수없어서 끝까지 준비함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시간재고 문제풀고 주희쌤이 제공해주는 자동채점프로그램을 활용하면서 틀린부분체크해놓고 빠르게복습 하기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사실 저같은경우는 대학교1학년 정보통계라는 교양수업으로 주워들은 average함수만 아는 정도로 아주 낮은 컴활지식을 가지고있었어요
이정도로 컴맹인 제가 처음에 도전하게 되었을때 사실 인강보다는 집 주위에있는 학원에 의지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학원을 한달다녀보았는데 이해위주로 설명을 해주시기보다는 조금은 강압적인(?)암기를 시키시고
학원에 가는시간만 공부하게되니까 공부량이 너무적었어요 (=집에와서 복습안함)
물론 제잘못도있었지만 사실 이해가되는부분이 없어서 흥미를 못느낀점이 큰것 같아요
그러던와중에 아 이렇게 하다가는 컴활1급은무슨 2급도 따지못하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더이상 학원비를 날리지말고 학원비의 반값인 인강을 결제하게되었어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ㅇㄷㄱ선생님 등 컴활인강으로 유명한선생님들도 계셨지만 저는 자단기에 주희쌤을 선택한 처음의 단순한 이유는
각 선생님들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뭔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있는 자단기가 끌리더라고요
그만큼 선생님이 인증되신분이니까 자단기와 계약을 맺지않았을까~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결제를 하고 인강을 듣기시작했는데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가 되기시작하니까 그 재미없던 엑셀이 서서히 눈에 보이기시작하고 재미도생기고
무엇보다도 계산식을 완성해서 그 공백이 채워지면 쾌감도 있더라고요
여튼 주희쌤을 만나고나니까 학원에 등록한지난 한달이라는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들었고
누군가가 학원다닌다고할때 아냐 인강이더 효율적이야라는 말을 해주었으면 얼마나좋았을까 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여튼 실기합격까지 총 세달이 걸렸지만 주희쌤만났을때의 기준으로는 두달만에 컴활1급합격이라는 큰 쾌거를 이뤘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마지막날까지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어보고매겨보고 사소한거에 들리지않게 연습또연습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사실 9.17일에 시험을 보았을때 잘보았다는 느낌이 뽝 들었어요
근데 이주후 발표날 엑셀합/엑세스65점을 보고 충격에빠졌는데
다시 마음추스리고 10.18일과 19일에 접수하면서 다시는 접수비를 내지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엑세스 위주로 다시 복습하면서 손에익혔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저같은 컴맹도 해냈습니다 할수있어요 포기하지마시고 시험전날까지만 엑셀과 엑세스에 미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