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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애증의 컴활ㅠㅠㅠㅜ 불안불안했지만 결국 합격 수기 남깁니다!!!(TMI 주의)
조회 343
연*민
2018.10.28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18 NEW 컴활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1급만 준비헀지만 책준대서 이걸루 했구요, 프리패스는 한번에 긁기 넘 부담스러운 금액이라... 그냥 이걸로 했습니다.
<학습기간>
8월부터 한달간 실기강좌 수강.
실기강좌 보면서 공부한 기간은 1달, 하지만 그 후 미친듯한 멘탈 붕괴가 일어나는데..
"필기"
8월 28일, 실기강좌 10강 정도 남기고 부록 2번 읽고 전날 하루동안 7회 정도 풀고 갔는데 어렵지 않게 합격!!
하지만 결과 나올때까지 끊임없이 불안해함(못넘었을까봐)
한방에 붙어서 괜히 기고만장해짐. 이게 시작인줄도 모르고...
"실기"
강좌 올 수강 후 교재 복습, 실전문제풀이도 할 계획이였기 때문에 9월 6일, 7일 연달아서 예약함.
하지만 실전문제풀이를 하지 못하고 교재만 복습한채로 돌격.
9월 6일 엑셀 개망침, 엑세스 다풀고도 15분 남음. 어 뭐야? 엑세스 쉬운디? 하고 집에 가서 엑셀만 겁나풂.
9월 7일 엑셀 10분 남음, 엑세스 쿼리 싹다 못풀음. 어쒸 머지... 했지만 붙지 않았으려나 하고 자소서 쓰기 돌입.
그렇게 9월 21일 발표날... 6일꺼 엑셀 불합/엑세스 통과 , 7일꺼 엑셀 통과/엑세스 불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반 안
반 될
╰┈┈╯
씩 ╭━━━━━╮ 까
┈┈┈┈
은 요?
응 안돼...^^ 그래서 발표날 멘탈터져서 하 이걸 다시하라고? 라고 생각하다가 눈물을 머금고 다시 실기공부 시작..
10월 4일,5일 연달아서 예약 후 교재복습할 멘탈이 안남아있어서 그냥 실전문제 풀이를 시작.
하지만 이게 사람이 정말 하기가 싫으니까ㅎㅎ 열심히가 안됨. 4일까지 실전문제 6회까지 풀고 5일날 8회까지 풀고 들어감.
10월 4일 엑셀 불안불안, 피벗테이블 예시엔 없는 2가 계속 붙음^^ 미저리같은 2 처리 못하고 계산도 못하고...그래서 망함을 직감, 집에와서 피벗 파워복습
10월 5일 엑셀 적당히 잘풀음. 그레서 엑셀 이정도면 되겠지 했는데 엑세스에서 뇌정지옴. 혼돈 파괴.. 특히 쿼리 뒤에 3개 다 기억안나서 으아아했다가 마지막 2분남기고 하나 갑자기 생각나서 샤샤샥했더니 딱 나옴.
5일자 시험 끝나고 나오면서 바로 10월 10일자 예약함ㅎㅎ 5일날 본거 운좋으면 통과겠지만 갠적으로 확신이 안들어서 한 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10월 10일 엑셀 자료가 피겨 관련이라 영어 개많이 나와서 당황했으나 쉬웠음, 엑세스도 문제없이 풀음. 아 이건 백퍼 합격이겠다 하고 뿌듯하게 친구들 불러모아서 술먹음.
그리고 4일, 5일자 결과 나오는 10월 19일 당일날, 그 결과는 10월 4일 엑셀 57점(불합)/엑세스 통과 , 10월 5일 엑셀 57점(불합)/ 엑세스 통과
????????????????????????????????????????????
눈을 의심함. 아니 잘본날 엑셀도 조졌다고?? 점수가 같다구??? 전산오류 아녀??
하지만 전산은 완벽했고 나의 실력이 불완벽했던 것 뿐.
또 하지만 이날 이 점수를 보고 나니 10월 10일꺼마저 의심가기 시작함. 과연 나는 잘 풀은 것인가... 계산 제대로 했는가....
그리고 10월 26일, 12시 땡하자마자 확인하는데 다행히도 합격해서 그 자리에서 기쁨의 점프 10번 뛰고 맥주사러 뛰쳐나감!!!워후!
아무튼 이런 과정을 거쳐서 3달이 걸렸네요..정말 힘든 기간이었는데 지금도 자소서 쓰는ㄱ ㅣ간이라 힘드네요ㅠㅜ
그래두 합격의 기쁨글 꼭 써보고 싶었어요 하하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이 강의를 먼저 들은 친구가 추천해줬어요!! 듣고 저도 만족해서 인터넷에서 추천 댓글 많이 달구 다녔는데 왠지 알바같이 보여서 그만뒀어요!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필기강의는 딱히 듣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당. 주희쌤 말대루 실기 강좌 싹 보고난 후라면 필기 공부 개미 똥구멍만큼만 해도 충분!
부록 2번 읽고 최신부터 7회분량 풀고가니 문제 없었습니다.
실기강의도 한번만 들으면 될 것 같아요. 강의 듣다보면 아시곘지만 강의 자체에서 복습으로 계속계속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래도 강좌에서 주는 숙제도 꼬박꼬박 하면은 확실하게 머리에 잘 남습니다. 강좌 다 듣고 2주가 지난 후에 다시 실전문제풀때도 어려움이 없었던 것을 보면 확실하게 배워뒀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위에도 썼지만 강좌 내에서 파워복습이 있다는게 큰 메리트입니다. 강좌 수도 적고, 복습도 계속 시켜주고 하니깐 강의 듣는 시간이 줄어든다는거!
대신 나는 이제 완벽히 이해했는데 그만 얘기하셔도 될거 같은데...할 때도 있지만 그럴때 쓰라고 있는게 10초 앞으로 버튼이기 때문에 큰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양 사이드의 팁! 이게 참 많은게 적혀있어서 필기를 안하고 읽어만 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냥 주희쌤이 시킨대로만 하면 무조건 합격이에여!
생각해보니 저는 실전문제 안풀고갔던게 떨어진 요인!ㅎㅎㅎㅎ 말 잘들으세요 여러분은..
<나만의 합격 노하우>
일단 합격자분들이 많이들 얘기해주시는게 연달아서 신청하라는 거. 이건 진리에요. 저는 돈이 아까워서 이틀연속으로만 신청했지만 3일 연속으로 하는게 더 나았겠다 싶었습니다.
또 많이들 얘기하시는 두번째가 자리빨이다. 이거는 확실하게 자리빨 있는거 같습니다. 사실 완벽하게 준비하는게 어려운 일이잖아요. 내가 취약한 부분에서 많이 나오면 떨어지는 거고, 내가 헷갈리는데서 많이나오면 그거도 떨어지는거고... 아무래도 이 문제때문에 3일 연속 신청해라라는 팁이 나온게 아닐까 해요. 근데 확실히 문제 복기가 잘되니까 연속으로 하는 날이 더 잘 풀리긴 합디다. 마인드가 달라져서 그러남.
그리구 이건 진짜 당부드리는데 '이정도면 합격일려나..' 라면 꼭 다음주에 다시 신청하세요. 배신감 오집니다^^
'아 미쳤네 내 자신 정말 너무 완벽한거 아니야.. 이건 백퍼 합격이지ㅎ' 라면 더이상 안하셔도 됩니다.
이게 발표까지 2주 정도 걸리다보니 어중간하게 봤다가 떨어지면 모든 일정이 뒤로 밀리더라구요ㅠㅜㅠ 네 위에 써놨듯이 경험담입니다..
그니까 정말 확신이 들때까지는 계속 치는게 정신 건강에 이득이라는거!!!제가 보증합니다. 꼭 신청하세요.
<슬럼프 극복방법>
다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해야지 방법이 없어요ㅎ라고 마인드 컨트롤 했습니다. 도움이 됐나 안됐나 모르지만 얼른 하나라도 끝내놓자는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네요. 토익말고 뭐 하나 한줄이라도 추가해야지ㅠㅜㅠ 라고 울면서 했어욬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자기는 7번 봤는데 진짜 멘탈 많이 깨졌다고 했었거든요. 에이 나도 뭐 그러겠어 했는데 저도 진짜 대박 깨져서 극복하기가 참 어려웠네요. 하지만 극복했고 합격했고 이야 나는 해냈다 해냈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주변 친구들한테 5번 봐서 붙었대니까 오 그래도 빨리 붙었네 라고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자존감 더 올라갔습니다. 고맙다 친구들아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주희쌤과 함께라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 물론 시키는대로 잘하면 더 빨리 붙는다!!! 아자아자 화이팅 우리인생!
비전공자 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18 NEW 컴활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1급만 준비헀지만 책준대서 이걸루 했구요, 프리패스는 한번에 긁기 넘 부담스러운 금액이라... 그냥 이걸로 했습니다.
<학습기간>
8월부터 한달간 실기강좌 수강.
실기강좌 보면서 공부한 기간은 1달, 하지만 그 후 미친듯한 멘탈 붕괴가 일어나는데..
"필기"
8월 28일, 실기강좌 10강 정도 남기고 부록 2번 읽고 전날 하루동안 7회 정도 풀고 갔는데 어렵지 않게 합격!!
하지만 결과 나올때까지 끊임없이 불안해함(못넘었을까봐)
한방에 붙어서 괜히 기고만장해짐. 이게 시작인줄도 모르고...
"실기"
강좌 올 수강 후 교재 복습, 실전문제풀이도 할 계획이였기 때문에 9월 6일, 7일 연달아서 예약함.
하지만 실전문제풀이를 하지 못하고 교재만 복습한채로 돌격.
9월 6일 엑셀 개망침, 엑세스 다풀고도 15분 남음. 어 뭐야? 엑세스 쉬운디? 하고 집에 가서 엑셀만 겁나풂.
9월 7일 엑셀 10분 남음, 엑세스 쿼리 싹다 못풀음. 어쒸 머지... 했지만 붙지 않았으려나 하고 자소서 쓰기 돌입.
그렇게 9월 21일 발표날... 6일꺼 엑셀 불합/엑세스 통과 , 7일꺼 엑셀 통과/엑세스 불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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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안
반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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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 ╭━━━━━╮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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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요?
응 안돼...^^ 그래서 발표날 멘탈터져서 하 이걸 다시하라고? 라고 생각하다가 눈물을 머금고 다시 실기공부 시작..
10월 4일,5일 연달아서 예약 후 교재복습할 멘탈이 안남아있어서 그냥 실전문제 풀이를 시작.
하지만 이게 사람이 정말 하기가 싫으니까ㅎㅎ 열심히가 안됨. 4일까지 실전문제 6회까지 풀고 5일날 8회까지 풀고 들어감.
10월 4일 엑셀 불안불안, 피벗테이블 예시엔 없는 2가 계속 붙음^^ 미저리같은 2 처리 못하고 계산도 못하고...그래서 망함을 직감, 집에와서 피벗 파워복습
10월 5일 엑셀 적당히 잘풀음. 그레서 엑셀 이정도면 되겠지 했는데 엑세스에서 뇌정지옴. 혼돈 파괴.. 특히 쿼리 뒤에 3개 다 기억안나서 으아아했다가 마지막 2분남기고 하나 갑자기 생각나서 샤샤샥했더니 딱 나옴.
5일자 시험 끝나고 나오면서 바로 10월 10일자 예약함ㅎㅎ 5일날 본거 운좋으면 통과겠지만 갠적으로 확신이 안들어서 한 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10월 10일 엑셀 자료가 피겨 관련이라 영어 개많이 나와서 당황했으나 쉬웠음, 엑세스도 문제없이 풀음. 아 이건 백퍼 합격이겠다 하고 뿌듯하게 친구들 불러모아서 술먹음.
그리고 4일, 5일자 결과 나오는 10월 19일 당일날, 그 결과는 10월 4일 엑셀 57점(불합)/엑세스 통과 , 10월 5일 엑셀 57점(불합)/ 엑세스 통과
????????????????????????????????????????????
눈을 의심함. 아니 잘본날 엑셀도 조졌다고?? 점수가 같다구??? 전산오류 아녀??
하지만 전산은 완벽했고 나의 실력이 불완벽했던 것 뿐.
또 하지만 이날 이 점수를 보고 나니 10월 10일꺼마저 의심가기 시작함. 과연 나는 잘 풀은 것인가... 계산 제대로 했는가....
그리고 10월 26일, 12시 땡하자마자 확인하는데 다행히도 합격해서 그 자리에서 기쁨의 점프 10번 뛰고 맥주사러 뛰쳐나감!!!워후!
아무튼 이런 과정을 거쳐서 3달이 걸렸네요..정말 힘든 기간이었는데 지금도 자소서 쓰는ㄱ ㅣ간이라 힘드네요ㅠㅜ
그래두 합격의 기쁨글 꼭 써보고 싶었어요 하하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이 강의를 먼저 들은 친구가 추천해줬어요!! 듣고 저도 만족해서 인터넷에서 추천 댓글 많이 달구 다녔는데 왠지 알바같이 보여서 그만뒀어요!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필기강의는 딱히 듣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당. 주희쌤 말대루 실기 강좌 싹 보고난 후라면 필기 공부 개미 똥구멍만큼만 해도 충분!
부록 2번 읽고 최신부터 7회분량 풀고가니 문제 없었습니다.
실기강의도 한번만 들으면 될 것 같아요. 강의 듣다보면 아시곘지만 강의 자체에서 복습으로 계속계속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래도 강좌에서 주는 숙제도 꼬박꼬박 하면은 확실하게 머리에 잘 남습니다. 강좌 다 듣고 2주가 지난 후에 다시 실전문제풀때도 어려움이 없었던 것을 보면 확실하게 배워뒀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위에도 썼지만 강좌 내에서 파워복습이 있다는게 큰 메리트입니다. 강좌 수도 적고, 복습도 계속 시켜주고 하니깐 강의 듣는 시간이 줄어든다는거!
대신 나는 이제 완벽히 이해했는데 그만 얘기하셔도 될거 같은데...할 때도 있지만 그럴때 쓰라고 있는게 10초 앞으로 버튼이기 때문에 큰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양 사이드의 팁! 이게 참 많은게 적혀있어서 필기를 안하고 읽어만 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냥 주희쌤이 시킨대로만 하면 무조건 합격이에여!
생각해보니 저는 실전문제 안풀고갔던게 떨어진 요인!ㅎㅎㅎㅎ 말 잘들으세요 여러분은..
<나만의 합격 노하우>
일단 합격자분들이 많이들 얘기해주시는게 연달아서 신청하라는 거. 이건 진리에요. 저는 돈이 아까워서 이틀연속으로만 신청했지만 3일 연속으로 하는게 더 나았겠다 싶었습니다.
또 많이들 얘기하시는 두번째가 자리빨이다. 이거는 확실하게 자리빨 있는거 같습니다. 사실 완벽하게 준비하는게 어려운 일이잖아요. 내가 취약한 부분에서 많이 나오면 떨어지는 거고, 내가 헷갈리는데서 많이나오면 그거도 떨어지는거고... 아무래도 이 문제때문에 3일 연속 신청해라라는 팁이 나온게 아닐까 해요. 근데 확실히 문제 복기가 잘되니까 연속으로 하는 날이 더 잘 풀리긴 합디다. 마인드가 달라져서 그러남.
그리구 이건 진짜 당부드리는데 '이정도면 합격일려나..' 라면 꼭 다음주에 다시 신청하세요. 배신감 오집니다^^
'아 미쳤네 내 자신 정말 너무 완벽한거 아니야.. 이건 백퍼 합격이지ㅎ' 라면 더이상 안하셔도 됩니다.
이게 발표까지 2주 정도 걸리다보니 어중간하게 봤다가 떨어지면 모든 일정이 뒤로 밀리더라구요ㅠㅜㅠ 네 위에 써놨듯이 경험담입니다..
그니까 정말 확신이 들때까지는 계속 치는게 정신 건강에 이득이라는거!!!제가 보증합니다. 꼭 신청하세요.
<슬럼프 극복방법>
다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해야지 방법이 없어요ㅎ라고 마인드 컨트롤 했습니다. 도움이 됐나 안됐나 모르지만 얼른 하나라도 끝내놓자는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네요. 토익말고 뭐 하나 한줄이라도 추가해야지ㅠㅜㅠ 라고 울면서 했어욬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자기는 7번 봤는데 진짜 멘탈 많이 깨졌다고 했었거든요. 에이 나도 뭐 그러겠어 했는데 저도 진짜 대박 깨져서 극복하기가 참 어려웠네요. 하지만 극복했고 합격했고 이야 나는 해냈다 해냈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주변 친구들한테 5번 봐서 붙었대니까 오 그래도 빨리 붙었네 라고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자존감 더 올라갔습니다. 고맙다 친구들아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주희쌤과 함께라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 물론 시키는대로 잘하면 더 빨리 붙는다!!! 아자아자 화이팅 우리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