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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글쓰기
구정민 선생님 덕분에 실용글쓰기 시험 769점 나왔습니다~~^^!! ㅎㅎ
조회 1321
박*환
2018.10.16
구정민 선생님 강의 듣고 실글 시험 769점 상위 2.53% 나왔습니다^^ ㅎㅎ
시험을 네 번 본 끝에 이제야 드디어 가산점을 처음으로 따냈습니다.. ㅎㅎ 그동안은 계속 안나오다가 구정민 선생님으로 갈아타자마자 바로 처음으로 성공했네요 ㅎㅎ
그것도 그때 특강 두 번 들은 것 외에는 아무 공부도 안했는데도 이렇게 나왔어요;;^^ 그 전에도 항상 특강 들었던 건 마찬가지였고 오히려 자습포함 더 공부했을때보다 더 잘나왔네요.. ㅎㅎ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또 너무 감사했어요 ㅎ 강의들을 때는 나름 성실히 듣긴 했지만 그래도 진짜 과장 하나 안하고 사실 지난번엔 공부를 너무 안해서 심지어 처음으로 교재까지 산거 포함 비싼돈내고 접수하고도 이렇게해봐야 어차피 결과는 또 뻔할텐데 그냥 가지 말까..하는생각까지도 하다가 거의 사실상 포기하고 마음을 비우고 참가에 의의를 두고 갔었는데도 생각보다 잘 풀렸고 시험문제를 객, 주관식 모두 전부 다 풀어낸 것도 처음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객관식에서 마지막에 단 한 문제만 정답을 고치고 나왔는데 웬지 고치기 전이 정답이었던 것 같아서 후회하고 있었는데 그게 만약에 안고쳐서 맞았으면 행운의 777점이었을거라서 좀 아쉽긴 한데 어차피 그랬어도 대세에는 영향이 없었던 듯 요 ㅎ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은 단 한, 두 문제 가지고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는 듯요 ㅎ
구쌤은 무엇보다도 전용 교재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이왕 준비할 거면 좀 더 투자해서 교재까지 갖추고 제대로 준비했던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한 번 사면 결과에 따라서 다음에 또 쓸 수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전용 교재가 있다는 것은 선생님이 그만큼 전문성을 갖추셨다는 것 또한 증명이 되고요 ㅎ 교재의 내용 또한 파트별로 정리가 잘 되있고, 필요한 내용은 다 담은 것 같았지만 그렇다고 두껍지도 않고 분량이 그리 많지도 않아서 전체적으로 살펴보기 참 좋았던 것 같아요 ㅎ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짚어주셨던 부분만 집중적으로 봤고 시험 당일 날 아침에 한 번 훑어봤는데 요점들만 정리해주셨다보니 회독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았고 금방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 그리고 모르는 내용은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도록 선생님 카페에 까지 가입을 했고, 시험 전엔 강의 중에 모르는 내용은 바로바로 질문해서 시험전까지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혼자 고민해봐야 시간만 아깝고 선생님께 질문하면 친절하게 상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ㅎ 그리고, 가장 배점이 200점씩이나 되는 마지막 서술형 문제 또한 원고지 쓰는 법을 사소한 부분까지 잘 가르켜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은 강의를 정말로 집중해서 듣고, 모르는 내용은 꼭 제 때 질문해서 이해하고 넘어가고, 강의 시간에 짚어주신 내용 위주로 살펴보면서 암기할 부분은 꼭 암기하고 정리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원론적인 내용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의외로 지키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은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ㅎ 그리고, 그냥 단순히 선생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그대로만 전부 하고 따라가면 안될 건 거의 없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ㅎ 저도 하라는 대로 다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ㅎ
그리고, 실글 시험은 직무 글쓰기나 이런 전문적인 지식적인 부분 이외의 독해나 이런 부분은 결국 기본 국어 실력이 좌우하는거라 그냥 단순히 지식적인 부분은 암기할 부분은 시험 전에 성실히 암기하고 독해 같은 경우는 단 기간 안에 끌어올릴 방법이 없다면 그냥 시험 전에 글을 빨리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거나 컨디션 관리만 잘 해서 시험 전 날에 일찍 푹 자고 최상의 컨디션과 집중력으로 시험에 모든 힘을 쏟아 붇는 것이 결국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ㅎ 이게 외우기만 한다고 되는 부분이 아니라 독해 실력도 정말 중요해서 시험 전 날엔 밤새 공부하시지 마시고 일찍 푹 자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ㅎ 저도 특강 들은 거 이외엔 공부한 건 없었어도 시험 전 날엔 무리해서 공부 안하고 그냥 일찍 잤어요 ㅎ 저는 운이 좋아서 딱 이틀 강의 듣고 이렇게 나왔는데, 성실히 준비하면 3, 4일 또는 일주일에서 길어봐야 2주일 정도면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전혀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 가산점을 통해서 남들보다 한 발 더 앞선 상태에서 시작을 할 수 있다면 길어야 2주일 정도면 충분히 투자할만 하겠죠 ㅎ
저는 상황보면서 기회가 된다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다음 11월 시험에서는 구쌤 강의와 함께 이번엔 2주일여 제대로 준비해서 이번엔 준 2급이 아닌 870점 이상 1급을 목표로 최소 790 2급은 목표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ㅎ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들도 멋진 노력과 함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ㅎㅎ
시험을 네 번 본 끝에 이제야 드디어 가산점을 처음으로 따냈습니다.. ㅎㅎ 그동안은 계속 안나오다가 구정민 선생님으로 갈아타자마자 바로 처음으로 성공했네요 ㅎㅎ
그것도 그때 특강 두 번 들은 것 외에는 아무 공부도 안했는데도 이렇게 나왔어요;;^^ 그 전에도 항상 특강 들었던 건 마찬가지였고 오히려 자습포함 더 공부했을때보다 더 잘나왔네요.. ㅎㅎ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또 너무 감사했어요 ㅎ 강의들을 때는 나름 성실히 듣긴 했지만 그래도 진짜 과장 하나 안하고 사실 지난번엔 공부를 너무 안해서 심지어 처음으로 교재까지 산거 포함 비싼돈내고 접수하고도 이렇게해봐야 어차피 결과는 또 뻔할텐데 그냥 가지 말까..하는생각까지도 하다가 거의 사실상 포기하고 마음을 비우고 참가에 의의를 두고 갔었는데도 생각보다 잘 풀렸고 시험문제를 객, 주관식 모두 전부 다 풀어낸 것도 처음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객관식에서 마지막에 단 한 문제만 정답을 고치고 나왔는데 웬지 고치기 전이 정답이었던 것 같아서 후회하고 있었는데 그게 만약에 안고쳐서 맞았으면 행운의 777점이었을거라서 좀 아쉽긴 한데 어차피 그랬어도 대세에는 영향이 없었던 듯 요 ㅎ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은 단 한, 두 문제 가지고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는 듯요 ㅎ
구쌤은 무엇보다도 전용 교재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이왕 준비할 거면 좀 더 투자해서 교재까지 갖추고 제대로 준비했던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한 번 사면 결과에 따라서 다음에 또 쓸 수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전용 교재가 있다는 것은 선생님이 그만큼 전문성을 갖추셨다는 것 또한 증명이 되고요 ㅎ 교재의 내용 또한 파트별로 정리가 잘 되있고, 필요한 내용은 다 담은 것 같았지만 그렇다고 두껍지도 않고 분량이 그리 많지도 않아서 전체적으로 살펴보기 참 좋았던 것 같아요 ㅎ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짚어주셨던 부분만 집중적으로 봤고 시험 당일 날 아침에 한 번 훑어봤는데 요점들만 정리해주셨다보니 회독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았고 금방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 그리고 모르는 내용은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도록 선생님 카페에 까지 가입을 했고, 시험 전엔 강의 중에 모르는 내용은 바로바로 질문해서 시험전까지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혼자 고민해봐야 시간만 아깝고 선생님께 질문하면 친절하게 상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ㅎ 그리고, 가장 배점이 200점씩이나 되는 마지막 서술형 문제 또한 원고지 쓰는 법을 사소한 부분까지 잘 가르켜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은 강의를 정말로 집중해서 듣고, 모르는 내용은 꼭 제 때 질문해서 이해하고 넘어가고, 강의 시간에 짚어주신 내용 위주로 살펴보면서 암기할 부분은 꼭 암기하고 정리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원론적인 내용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의외로 지키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은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ㅎ 그리고, 그냥 단순히 선생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그대로만 전부 하고 따라가면 안될 건 거의 없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ㅎ 저도 하라는 대로 다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ㅎ
그리고, 실글 시험은 직무 글쓰기나 이런 전문적인 지식적인 부분 이외의 독해나 이런 부분은 결국 기본 국어 실력이 좌우하는거라 그냥 단순히 지식적인 부분은 암기할 부분은 시험 전에 성실히 암기하고 독해 같은 경우는 단 기간 안에 끌어올릴 방법이 없다면 그냥 시험 전에 글을 빨리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거나 컨디션 관리만 잘 해서 시험 전 날에 일찍 푹 자고 최상의 컨디션과 집중력으로 시험에 모든 힘을 쏟아 붇는 것이 결국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ㅎ 이게 외우기만 한다고 되는 부분이 아니라 독해 실력도 정말 중요해서 시험 전 날엔 밤새 공부하시지 마시고 일찍 푹 자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ㅎ 저도 특강 들은 거 이외엔 공부한 건 없었어도 시험 전 날엔 무리해서 공부 안하고 그냥 일찍 잤어요 ㅎ 저는 운이 좋아서 딱 이틀 강의 듣고 이렇게 나왔는데, 성실히 준비하면 3, 4일 또는 일주일에서 길어봐야 2주일 정도면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전혀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 가산점을 통해서 남들보다 한 발 더 앞선 상태에서 시작을 할 수 있다면 길어야 2주일 정도면 충분히 투자할만 하겠죠 ㅎ
저는 상황보면서 기회가 된다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다음 11월 시험에서는 구쌤 강의와 함께 이번엔 2주일여 제대로 준비해서 이번엔 준 2급이 아닌 870점 이상 1급을 목표로 최소 790 2급은 목표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ㅎ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들도 멋진 노력과 함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