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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1급 합격 후기
조회 1037
박*진
2018.09.28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저는 전자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엑셀과 엑세스는 평상시 다룰만한 상황이 없었습니다! 달리 말하면 둘 다 전혀 몰랐죠.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쌤의 컴활 1급 환급반 강좌를 들었습니다.
<학습기간>
2018년 6월 25일부터 듣기 시작해서 9월 초까지 공부하고 시험을 봤어요.
원래는 한달 안에 다 듣는게 목표였으나, 제 게으름으로 인해 하루 빼먹고 하루 듣고 하다보니 조금 늦어졌네요..ㅎㅎㅎ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환급반이 끌렸던 것 같아요. 비용적으로는 환급반이나 단과반이나 큰 차이가 느껴지지만, 사실 공부는 합격을 하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래서 합격을 목표로 했을 때, 조금 더 큰 동기부여나 이익이 될 수 있는 강좌를 찾았어요. 그게 자단기 강좌였죠.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컴활 강좌에 한정해서 말씀드리자면, 엑셀은 셀서식, 함수, 조건부 수식, 엑세스는 조회, 폼, 보고서 등으로 대단원이 있어요. 강의를 들을 때, 어려운 대단원일수록 강좌가 많겠지만, 가능한한 한 대단원을 한 번에 듣고 쭉 복습하는 방식을 추천해요. 이게 훨씬 더 이해도 잘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고 생각해요. 하루 1강의보단 하루 1대단원인거죠.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우선, 타 컴활 강의에 비해서 훨씬 더 세련된 강의라고 생각했어요. 컴활은 처음에 굉장히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이주희 쌤의 강의는 OT나 교재도 타 강의에 비해서 접근하기 쉬웠어요. 이 밖에도 엑셀이나 엑세스를 처음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좋았어요. 사실 "그냥 외워"해도 되는 부분일수도 있는데, 수강생들이 좀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끔 설명해주시는 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
교재 구성도 굉장히 좋아요. 수강생들이 필기를 하느라 강의를 놓칠 것을 대비하여, 필기할 내용들은 이미 책에 다 있어요. 강의 들을 때 최대한 집중해서 듣고, 복습 때 그 내용만 쭉 읽으면 끝이라 공부할 때 되게 편해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이주희 쌤 말대로 하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실기 강의를 먼저 듣고, 이해를 바탕으로 필기를 하루만에 끝내는 게 우선이에요. 저는 사실 실기보다 필기가 조금 더 힘들었어요. 무작정 외워야하는 내용도 많고요. 근데 실기 내용을 알고 하니까 외울 내용이 절반 넘게 줄어들어서 그나마 해낼 수 있었어요.
필기를 다 했다면 실기가 남았죠. 저 같은 경우엔 1, 2권(엑셀, 엑세스) 교재를 복습하려했으나 게으름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보니, 컴활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3권(기출)을 통해서 문제 풀이를 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1, 2권에 찾아가서 하는 식으로 공부를 했어요. 모의 문제를 다 풀진 못하고 3회정도를 완벽하게 외울 정도로 반복했더니, 실제 시험은 그 정도 수준에서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슬럼프가 딱히 없었어서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컴활이 마냥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합격률만 보고 무조건 나는 안되겠구나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이주희 쌤말대로만, 수업을 잘 따라간다면 저처럼 손쉽게 필기 1번, 실기 1번으로도 합격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엑셀과 엑세스는 평상시 다룰만한 상황이 없었습니다! 달리 말하면 둘 다 전혀 몰랐죠.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쌤의 컴활 1급 환급반 강좌를 들었습니다.
<학습기간>
2018년 6월 25일부터 듣기 시작해서 9월 초까지 공부하고 시험을 봤어요.
원래는 한달 안에 다 듣는게 목표였으나, 제 게으름으로 인해 하루 빼먹고 하루 듣고 하다보니 조금 늦어졌네요..ㅎㅎㅎ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환급반이 끌렸던 것 같아요. 비용적으로는 환급반이나 단과반이나 큰 차이가 느껴지지만, 사실 공부는 합격을 하려고 하는거잖아요. 그래서 합격을 목표로 했을 때, 조금 더 큰 동기부여나 이익이 될 수 있는 강좌를 찾았어요. 그게 자단기 강좌였죠.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컴활 강좌에 한정해서 말씀드리자면, 엑셀은 셀서식, 함수, 조건부 수식, 엑세스는 조회, 폼, 보고서 등으로 대단원이 있어요. 강의를 들을 때, 어려운 대단원일수록 강좌가 많겠지만, 가능한한 한 대단원을 한 번에 듣고 쭉 복습하는 방식을 추천해요. 이게 훨씬 더 이해도 잘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고 생각해요. 하루 1강의보단 하루 1대단원인거죠.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우선, 타 컴활 강의에 비해서 훨씬 더 세련된 강의라고 생각했어요. 컴활은 처음에 굉장히 딱딱하게 느껴졌는데, 이주희 쌤의 강의는 OT나 교재도 타 강의에 비해서 접근하기 쉬웠어요. 이 밖에도 엑셀이나 엑세스를 처음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좋았어요. 사실 "그냥 외워"해도 되는 부분일수도 있는데, 수강생들이 좀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끔 설명해주시는 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
교재 구성도 굉장히 좋아요. 수강생들이 필기를 하느라 강의를 놓칠 것을 대비하여, 필기할 내용들은 이미 책에 다 있어요. 강의 들을 때 최대한 집중해서 듣고, 복습 때 그 내용만 쭉 읽으면 끝이라 공부할 때 되게 편해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이주희 쌤 말대로 하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실기 강의를 먼저 듣고, 이해를 바탕으로 필기를 하루만에 끝내는 게 우선이에요. 저는 사실 실기보다 필기가 조금 더 힘들었어요. 무작정 외워야하는 내용도 많고요. 근데 실기 내용을 알고 하니까 외울 내용이 절반 넘게 줄어들어서 그나마 해낼 수 있었어요.
필기를 다 했다면 실기가 남았죠. 저 같은 경우엔 1, 2권(엑셀, 엑세스) 교재를 복습하려했으나 게으름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보니, 컴활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3권(기출)을 통해서 문제 풀이를 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1, 2권에 찾아가서 하는 식으로 공부를 했어요. 모의 문제를 다 풀진 못하고 3회정도를 완벽하게 외울 정도로 반복했더니, 실제 시험은 그 정도 수준에서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슬럼프가 딱히 없었어서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컴활이 마냥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합격률만 보고 무조건 나는 안되겠구나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이주희 쌤말대로만, 수업을 잘 따라간다면 저처럼 손쉽게 필기 1번, 실기 1번으로도 합격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