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암걸릴거같다 대체 강의라는 개념은 알고 강의를 하는건지??이럴거면 인강 안듣고 독학하지도대체가 ERP프로그램 가르치는거에서도 보는 나는 이미 다 알겠는데교수혼자 버벅거리고 당황하는거 뻔히보이는데 헛소리하고 미쳐버리겠다굳이 쉬운방법있는데 모르니까 이거저거 해보다가 해결하는것도 웃기고도대체가 가르치겠다고 나왔으면 최소한 강의를 녹화하기전에자기가 먼저 습득을 해야되는게 정상아니냐어떻게 처음배우는 나보다 가르치겠다는 교수가 더 버벅거리냐심지어 실무편 기출편에서는 교수도 버벅거리는데 영상도 버벅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분짜리 인강보는데 진짜 1시간보면서 몸에서 사리가 우수수 떨어진다이론?그나마 이론이 낫지근데 문제풀이할 때 진짜 노답 핵노답 극노답 노답보스다 아니 뭘 알려주겠다는거야 책에있는 풀이 그대로 읽고 이게 왜 틀렸고 이게 왜 답인지알려줘야지이건 답이아니죠 그쵸?이것도 답이아니네요 그럼 3번 이게 답이네요이러고있네ㅡㅡ시ㅣ비ㅏㄹ개정판이라는 책도 이것저것 오타부터 시작해서 아예 답도 틀리게 나온게있다.채점을 하다가 하도 의아해서 아예 생산성본부로 들어가서 답 조회해보니 책에 답이 잘못나와있는거더만?내가 안찾아보고 그냥 넘어갔으면 이대로 틀린답으로 알고있게되는거 아닌가?그렇다고 책 내용에 대한 피드백하나 없고 혹시나 나처럼 대표강의 몇분짜리 듣고 뭐 평타치네 생각했다면 분명 나처럼 후회할거 뻔하다.학습질문 가보면 질문에 대답은개뿔 읽기나 하는지 모르겠다.내가 1대1문의하기에 직접 왜 학습질문게시판에 답변이 안올라오냐 왜 피드백이 안오냐 했더니 교수한테 말하겠다더니 전혀 바뀌는거없네내가 지식인에서 자단기 홍보글만 보고 들어와가지고 멍청하게직접 인강찾아들어본게 처음이라 뭐가뭔지 몰랐는데ㅁㅊ 내가 고딩때 들은 수업보다 못하네딱 그수준임 중고딩때 엄청 못가르치고 책만읽고 레알 수업안듣고 혼자 공부하는게 나은 선생님들 한두분 계신데 그분들 보다 못하다 하면 딱인거 같다.잘가르치지 못하면 알기라도 제대로 알아서 시간잡아먹지라도말던지 그것도 못하면 피드백이라도 잘주던지 뭐하나 제대로 된거 하나도 없다.다신 자단기에서 인강안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