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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 늦은 합격후기

조회 4847

이*수

2018.07.11

나는 [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1년전 자단기에서 수강하는 모든 전기기사 필기 및 실기

<학습기간>
8개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검증된 강사진이라 들었기 때문.
이미 이종칠 사단은 전기자격증 준비생들이라면 입소문을 통해 많이들 알 것이고, 이를 통해 이미 검증된 강사진이라고 생각.
강의를 듣는 데에는 강사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이미 검증되어 믿을 수 있는 전기단기 이종칠 사단을 선택함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강의를 보더라도 그날로 끝내지 말고 강의때 배웠던 관련 문제를 꼭 풀어보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노란돼지 원장님의 경우 회로이론을 강의 하실 때, 한가지 내용을 가르쳐주고 교과서 다음장에 과년도 기출문제를 풀어보라고 하는데
방금 배운 내용으로 실전 문제를 풀고 바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자단기의 모든 강사진들은 검증이 돼있고, 집중해서 듣다보면 교수진들 입담이 재밌기도 하고 결국 좋은 성적으로 돌아온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어떤 과년도 문제를 보더라도 그 문제에 대해 배웠던 내용을 상기시켰을 때 긴가민가 하다면 헛공부를 한 것이니 되짚어 보아야 한다.
필기 전기자기학 같은 경우는 길게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었다. 중요한 부분만 완벽하게 암기하고 시험을 봤다.
필기 합격하기는 쉽다. 하지만 실기 공부를 하면서부터는 꽤 부리지 말고 공부해야 한다. 왜냐하면 필기때 배웠던 후루꾸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로 못풀겠다는 문제는 과감히 버리는게 시간을 아끼는 길이다.
실기 시험을 준비 할 때에는 연습장을 상당히 소모하게 될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A4 종이를 약 200장 가까이 소비했던걸로 기억한다.

<슬럼프 극복방법>
정말 공부가 하기 싫고 안될때 그리고 아직 시험까지 시간이 1달이상 남았다면
 : 그날은 공부를 하더라도 배웠던 내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끝내고 쌓여있던 놀고싶은 욕구를 해방시켜주는 것도 좋았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전기기사 교과서를 펼쳤을 때 처음보는 낯선 수학들과 공식들로 지레 겁부터 먹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그랬지만
막상 자단기 수강을 하고 교수진들의 배꼽잡는 토크쇼를 보다보면 어느새 그토록 어려워 보였던 과년도 기출문제를 깨부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