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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합격후기 입니다.
조회 89
장*욱
2018.05.26
<수강한 강좌명> 2018 NEW 컴활 프리패스 (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3월21일 ~ 5월11일
1차 필기 : 4월10일 불합격, 2차 필기 : 4월20일 합격
실기 : 5월11일 실시 합격자 발표 : 5월25일 합격
1차 필기에서 1문제로 불합격하여.. 다음 시험까지 10일을 손해봤습니다ㅠㅠ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단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여러 사이트를 확인하다가, 이주희 쌤 커리큘럼 영상을 보고 수강하였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합격에 꼭 필요한 내용만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교재를 통해서 쉬운 예문부터 어려운 예문까지 실습하다 보면 금방 배우실 수 있습니다.
주희 쌤 목소리가 좋으셔서 강의를 들으면서 지루하지 않았고, 중요한 내용이나 공식은 강조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 - 주희 쌤 커리큘럼처럼 실기 강좌를 듣고 필기 공부를 하였습니다. 자료실에 있는 기출문제를 프린트해서 반복적으로 읽었습니다. 필기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처음 보는 문제도 많았지만, 기존 기출문제를 변형한 형태가 많아서 천천히 문제를 풀면 충분히 합격 하실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은 합격자 발표는 빨리 나오지만 재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10일이 걸리기 때문에 처음 시험에 올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기 - 실기시험은 합격자 발표가 무려 2주나 걸리지만, 발표 전까지 반복 응시가 가능합니다. 저는 총 3회 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1차 시험에서는 시험장 분위기, 문제 형태를 파악하였고, 2차 시험에서는 부족한 부분 파악, 3차 시험에서는 합격을 하였습니다.
2차 시험에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은 엑셀 - 함수, 엑세스 - 프로시저 였고 이 단원만 계속 연습했습니다. 3차 시험에서는 엑셀 함수1문제를 제외하고 모든
푼제를 풀어서 '합격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기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포기하는 파트가 있으면 안됩니다. 어떤 부분이 어렵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파트를 공부해야 합니다.
* 시험지의 주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차 시험에서 받았던 시험지 주제는 ..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이였는데 ..
선수이름, 심사위원 이름, 평가항목, 등 표에 모든것이 영어였습니다. 문제를 이해하는것도 힘들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어렵고 복잡하고 하기 싫은 단원이 있습니다. 천천히 반복만이 답입니다.
힘들때마다 OT영상을 봤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주희 쌤을 믿고 모두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습기간> 3월21일 ~ 5월11일
1차 필기 : 4월10일 불합격, 2차 필기 : 4월20일 합격
실기 : 5월11일 실시 합격자 발표 : 5월25일 합격
1차 필기에서 1문제로 불합격하여.. 다음 시험까지 10일을 손해봤습니다ㅠㅠ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단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여러 사이트를 확인하다가, 이주희 쌤 커리큘럼 영상을 보고 수강하였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합격에 꼭 필요한 내용만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교재를 통해서 쉬운 예문부터 어려운 예문까지 실습하다 보면 금방 배우실 수 있습니다.
주희 쌤 목소리가 좋으셔서 강의를 들으면서 지루하지 않았고, 중요한 내용이나 공식은 강조해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 - 주희 쌤 커리큘럼처럼 실기 강좌를 듣고 필기 공부를 하였습니다. 자료실에 있는 기출문제를 프린트해서 반복적으로 읽었습니다. 필기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처음 보는 문제도 많았지만, 기존 기출문제를 변형한 형태가 많아서 천천히 문제를 풀면 충분히 합격 하실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은 합격자 발표는 빨리 나오지만 재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10일이 걸리기 때문에 처음 시험에 올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기 - 실기시험은 합격자 발표가 무려 2주나 걸리지만, 발표 전까지 반복 응시가 가능합니다. 저는 총 3회 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1차 시험에서는 시험장 분위기, 문제 형태를 파악하였고, 2차 시험에서는 부족한 부분 파악, 3차 시험에서는 합격을 하였습니다.
2차 시험에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은 엑셀 - 함수, 엑세스 - 프로시저 였고 이 단원만 계속 연습했습니다. 3차 시험에서는 엑셀 함수1문제를 제외하고 모든
푼제를 풀어서 '합격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기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포기하는 파트가 있으면 안됩니다. 어떤 부분이 어렵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파트를 공부해야 합니다.
* 시험지의 주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차 시험에서 받았던 시험지 주제는 ..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이였는데 ..
선수이름, 심사위원 이름, 평가항목, 등 표에 모든것이 영어였습니다. 문제를 이해하는것도 힘들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어렵고 복잡하고 하기 싫은 단원이 있습니다. 천천히 반복만이 답입니다.
힘들때마다 OT영상을 봤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주희 쌤을 믿고 모두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