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전공자 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18년 1회 정보처리기사 100% 환급반
<학습기간>
2018년 2월 ~ 2018년 4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처음에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찾아보다가 자단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자단기 선생님들이 올려주신 문제들은 계속 풀어봐야 하고 강의도 하루에 3개씩 4개씩 나누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여러번 돌려보는것이 좋습니다. 필기의 경우에는 2과목과 4과목이 어려우니까 그 부분을 두번 씩 봤습니다. 실기는 데이터베이스는 필기에서 배운것을 토대로 수월했지만 신기술동향이 외울게 너무 많아서 강의를 보고 이해를 하고서 그 다음부터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박미진 선생님은 정말 문제에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 주셔서 그것들만 공부하면 되서 수월합니다.
손경희 선생님은 가끔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예를들어서 데이터마이닝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월마트를 예를 들어서 해주셨는데 이러한 것들이 나중에 생각이 나서 조금더 쉽게 외울수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시험때는 커리큘럼이 잘 안나와 있어서 보통 1과목부터 시작하는데 저는 5과목부터 시작해서 그냥 뒤에서부터 앞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시험에 대한 정보를 알아두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기시험은 신기술동향에서 조금더 많은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공부를 했습니다. 신기술 동향은 많이 알면 알 수록 좋기 때문에 그렇게 했고 전산영어 같은경우에는 얼마를 공부하든 똑같기 때문에 그냥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필기나 실기나 둘다 자단기 강의가 수업을 진짜 잘해서 수월하게 공부 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공부가 안되면 빠르게 포기하고  그 날은 놀았습니다. 하지만 놀고난 다음날은 그 전날 하지 않은 공부까지 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공부가 안될 날이라면 차라리 모든것을 하루정도 아무것도 안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자단기 강의를 계속 본다면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비 합격생 분들도 자단기 강의를 듣고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