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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수강&합격후기
조회 378
김*웅
2018.03.13
주희 쌤 강의 듣고 합격했습니다~
주희쌤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려고 했으나 사정상 필기 시험을 먼저 쳤습니다.
3월 초에 큰시험이 기다리고 있어서 시간도 촉박하고 어떻게든 빨리 따려고 했는데 필기를 따지 않고 실기 준비를 먼저 하려니까 불안했습니다.
모든 수강생들이 그럴 수도 있기 때문에 주희쌤 커리큘럼을 따라가도 되나 그렇지 않아도 합격은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희 쌤 필기 기출자료들을 보면 대부분이 실기를 듣고난 바탕으로 해설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소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주희 쌤의 필기요약집!!이 정말 무시무시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거짓말 하나 없이 말씀드리면 1월 초부터 실기강의를 듣다가 1월 20일 작년부터 세운 여행 계획 때문에 너무 초조했습니다.
필기는 실기와 다르게 불합격시 10일동안 필기 시험을 다시 칠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상시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다녀와도 지장이 없을 것 같아 한번 쳐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1월 20일 아침 여행 떠나기 전에 필기를 쳤습니다.
필기 기간은 3일입니다... 이건 정말 빼박 불합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3일동안 책상에만 앉아서 주구장창 기출문제와 요약집을 왔다갔다하면서 했습니다.
기출문제는 14년도 15년도밖에 못봤고 필기요약집은 제 기준에 70%는 외우고 들어갔습니다.
시험을 쳐보니 주희쌤이 왜 실기부터 하라고 강조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1과목은 진짜 요약집 그대로 외우면 무조건 합격점수 보장이 되지만 2과목과 3과목은
정! 말!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그래서 엑셀과 엑세스를 켜서 푼 기출문제를 토대로 위치 이정도는 파악하고 들어간 것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중 필기는 당연히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확인도 안했는데 여행을 다녀오고 확인해보니 왠걸 합격이었습니다! 3과목은 55점이었지만 1과목 2과목에서 채워져서 겨우
합격했습니다.
(실기 접수 : 2월 12일 9시 30? , 13일 18시, 15일 13시20분 신청)
실기는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미친 듯이 강의만 들어서 완강하고 기출문제를 풀어보지 못하고 12일 시험을 쳤는데 반전 없이 시험치자마자 불합격이란 느낌이 확 왔
습니다. 물론 1월 초에 들었던 엑셀강의 중 함수 파트에서 말아먹었습니다... ㅜ 무엇이 문제였는지 확인을 하고 함수파트를 보강하여 기출문제를 풀어본 후 13일 시험을 쳤
습니다. 가망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뭔가 간당간당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시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2일동안 기출문제만 10개를 다 돌렸습니다. 그러고 15일 시험을 치고
나왔는데 못 푼 문제 없이 시간이 남을 정도로 확신에 가득찼고 3월 2일 합격자 발표가 난 후 자격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희 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뭣도아니지만 팁을 드리자면 기출문제를 꼭 시간을 재서 풀어보시고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강한지를 파악해서 자신에게 강한 파트를 먼저 후다닥 풀고 어려운 파트를
진득하니 생각하셔서 남은 시간동안 푸시는게 정말 좋습니다! 컴활을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 걱정말고 주희쌤을 믿고 완강하시면 좋은 결과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주희쌤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려고 했으나 사정상 필기 시험을 먼저 쳤습니다.
3월 초에 큰시험이 기다리고 있어서 시간도 촉박하고 어떻게든 빨리 따려고 했는데 필기를 따지 않고 실기 준비를 먼저 하려니까 불안했습니다.
모든 수강생들이 그럴 수도 있기 때문에 주희쌤 커리큘럼을 따라가도 되나 그렇지 않아도 합격은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희 쌤 필기 기출자료들을 보면 대부분이 실기를 듣고난 바탕으로 해설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소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주희 쌤의 필기요약집!!이 정말 무시무시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거짓말 하나 없이 말씀드리면 1월 초부터 실기강의를 듣다가 1월 20일 작년부터 세운 여행 계획 때문에 너무 초조했습니다.
필기는 실기와 다르게 불합격시 10일동안 필기 시험을 다시 칠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상시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다녀와도 지장이 없을 것 같아 한번 쳐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1월 20일 아침 여행 떠나기 전에 필기를 쳤습니다.
필기 기간은 3일입니다... 이건 정말 빼박 불합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3일동안 책상에만 앉아서 주구장창 기출문제와 요약집을 왔다갔다하면서 했습니다.
기출문제는 14년도 15년도밖에 못봤고 필기요약집은 제 기준에 70%는 외우고 들어갔습니다.
시험을 쳐보니 주희쌤이 왜 실기부터 하라고 강조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1과목은 진짜 요약집 그대로 외우면 무조건 합격점수 보장이 되지만 2과목과 3과목은
정! 말!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그래서 엑셀과 엑세스를 켜서 푼 기출문제를 토대로 위치 이정도는 파악하고 들어간 것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중 필기는 당연히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확인도 안했는데 여행을 다녀오고 확인해보니 왠걸 합격이었습니다! 3과목은 55점이었지만 1과목 2과목에서 채워져서 겨우
합격했습니다.
(실기 접수 : 2월 12일 9시 30? , 13일 18시, 15일 13시20분 신청)
실기는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미친 듯이 강의만 들어서 완강하고 기출문제를 풀어보지 못하고 12일 시험을 쳤는데 반전 없이 시험치자마자 불합격이란 느낌이 확 왔
습니다. 물론 1월 초에 들었던 엑셀강의 중 함수 파트에서 말아먹었습니다... ㅜ 무엇이 문제였는지 확인을 하고 함수파트를 보강하여 기출문제를 풀어본 후 13일 시험을 쳤
습니다. 가망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뭔가 간당간당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시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2일동안 기출문제만 10개를 다 돌렸습니다. 그러고 15일 시험을 치고
나왔는데 못 푼 문제 없이 시간이 남을 정도로 확신에 가득찼고 3월 2일 합격자 발표가 난 후 자격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희 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뭣도아니지만 팁을 드리자면 기출문제를 꼭 시간을 재서 풀어보시고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강한지를 파악해서 자신에게 강한 파트를 먼저 후다닥 풀고 어려운 파트를
진득하니 생각하셔서 남은 시간동안 푸시는게 정말 좋습니다! 컴활을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 걱정말고 주희쌤을 믿고 완강하시면 좋은 결과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