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학과 4학년 휴학 중이고 1월부터 시험 준비에 들어가 1회차 전기 필기/실기 및 2회차 전기 공사 기사 필기 합격하였습니다.
처음 시작하기 전에는 낮은 합격률과 대부분이 학과 선배들 또한 어렵게 취득하거나 긴 시간 준비하여 취득하는 모습을 봐왔어서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또한 독서실에 혼자 공부하게 현장만큼 의지를 다 잡고 공부하는게 쉽지 않았지만 현강 못지 않게 열강을 해주시는 강사님들 덕분에 
지금과 같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원장님과 다른 강사님들이 제시해준 방법대로 공부했으며 대부분의 복습은 인강 반복 듣기 이후 
문제 풀이하는 식(예를 들어 9~1시까진 인강 듣기, 나머지 시간은 문제풀이)으로 하였으며, 시험 일주일~2주일 전부턴 시험장에 갔을 때 실수나 긴장을 줄이기 위해 시험치는 시간에 동일하게 과년도 한 회차씩 풀었으며, 다른 출판사 문제집 등은 보지 않고 교재의 문제와 프린트 문제만 풀었습니다. 보통 필기 실기 합하여 준비기간이 최소 2개월에서 3개월정도 될거라 생각 됩니다. 시험에 가까워 질 수록 조급한 마음이 들어 의심이 들거나 인강 듣는 시간이 아깝게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완벽히 문제를 이해하거나 습득하지 못하였다면, 인강으로 반복하시면서 듣는게(강의 도중에 원장님이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혼자 문제 푸는 것 보다 효율적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강사님들의 말대로 외울건 외우고 버릴껀 버리고 시키는 방법대로 공부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인강 수강하시는 분들 모두 열심히 하셔서 그에 걸맞는 보상 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