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선생님 강의를 듣고 좋다고 하길래 저도 이번 기회에 컴활 따려고 7월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처음 계획은 7월에 시작해 8월에 끝내자!!! 였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서야 끝을 보게 되었네요ㅠㅠㅠㅠ

 필기 두번 실기 세번... 만에 합격했어요 흑흑흑 이번에도 떨어지면 어쩌지 하고 두근거리며 합격 조회를 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합격했어요!!

제가 더 열심히 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그 전에 선생님의 강의가 없었더라면 저는 지금도 아직도 필기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었을거예요ㅠㅠㅠ

 그래도 시험장 갈 때마다 남들 다 두~~꺼운 책 볼 때 저는 선생님께서 주신 프린트 몇장으로 충분히 커버되었고 또 한번에는 아니지만 합격할 수 있어서 더 뿌듯 했습니다.ㅋㅋ

 선생님의 친절한 강의 덕분에 제가 지금 웃으며 합격후기를 씁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