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필기 시험 신청하고 7/2일 강의 신청했습니다. 처음 오티랑 1강 듣는게 그렇게 오래 걸리던지 솔직히 반쯤 포기 하고 있었어요 결국 실질적으로 공부한건 금 월 화 딱 3일이었네요 토,일은 다른일 있어서 전혀못했습니다3일내에 30강 정도 들은 것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무조건 2배속으로 볼 수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왠걸 컴퓨터에 ㅋ자도 몰랐던 제가 합격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일단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 걸 들으면 원리를 바탕으로 듣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이게 왜 이렇고 저게 왜 이런지 이해가 되었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무조건 암기가 아니라 이해가 답이었네요저는 엑셀 엑세스 기출빼고 기본강의만 듣고 시험당일날 필기 강의 6개 듣고 시험 보러 갔습니다.컴퓨터 일반은 그냥 느낌상 풀었지만 엑셀이랑 엑세스는 무난하게 풀었습니다3일 동안 설렁설렁 공부한건 아니었고 새벽 세,네시까지 열심히 했지만3일만에 합격할 수 있었던건 교수님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조만간 실기합격도 들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