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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한 제자신이 한심함

조회 1235

저***추

2015.05.05

제목그대로.

 

영단기가 좋아서 자단기도 당근좋을 거라 생각하고 생각없이 바로결제했는데

진짜 온 마음을 다해서 개후회중

 

왜 후기를 이제봤나 제 자신이 답답하고

 

 

 

제일 짱나는건 강의할 때 강사가 '딱꿍'이랑  입으로 이상한 뽁뽁 소리내는 거 있는데

진짜 처음에 듣자마자 거슬렸음. 이런 표현을 너무 많이 씀

 

너무 거슬림. 직접만나서 얘기해주고 싶음

 

강의 질 떨어짐. 저질 소리...그런 표현과 소리는 진짜 질 떨어지는 애들이나하는건데

다른분들도 이부분 강의후기에 올려놨음

 

결제해놔서 진짜 꾸역꾸역 듣기는 하는데 저딴 소리나올때마다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옆에있는 인형 팬다 진짜.....

 

 

설명도 개 빨라요. 이거 뭐 초급자 못 따라가겠음

말 왜그렇게 빨리하는지.

 

말소리가 왜이렇게 듣기 싫지진짜... 이런적 처음이다

 

내가 이상한가 했는데 후기보니까 내가 정상이였단 걸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