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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3
둘*
2015.12.20
돈주고 사서 듣는 강의인데 듣는 중간중간 기분이 상하는 강의네요
전국에 있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반말하시니
조금 그러네요
그리고 이해시키는 걸 좋아해서 강사라는 직업을 선택했고
암기하는 건 그냥 패스하셨는데, 학생들에서 암기팁이라던지 또다른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강사가 해야 할 일이아닌가요?
누구는 암기를 못 해서 돈주고 강의 보나요 ?
또 강의를 진행하는 태도가 너무 불성실해보이네요
성의도 없어보이고 중간중간 말도 뚝뚝 끊기고
준비가 되지 않은 강의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타과목 강사분들은 이해시키는 것을 싫어하시고,
암기시키는 것을 좋아하셔서 학생들에게
암기팁을 전수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오로지 학생을 위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려고 노력하시는데
컴퓨터라는 과목의 특성인지는 몰라도 정말 무성의하네요
중간중간에 아니까 넘어간다고 ..모르면 찾아봐라 이러시는데 참나
그럴거면 강의 왜 듣나요 ?
특히 " 내가 제일 힘들다"
힘들면 다른 직업군을 찾아보세요
강의 진행하는 시간이 딱히 긴것도 아니고 또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진행하는
수업도 아닐뿐더러 강사로써 할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열심히 듣는 학생들에게 기운 빠지는 말이에요
무료로 배포하는 강의도 아니고 돈내고 듣는 강의인데 그런 말 왜 들어야하나요 ?
결론적으로
동네 컴퓨터 학원보다 못한거 같아요 ...
강의 진행 방식에 있어서 피드백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료집의 내용도 부실하고 그다지 돈내고 듣는 강의의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강의를 신청하려고 하신분이 계시다면 그냥 시중에 파는 요약집을 사셔서
공부하시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고 돈을 아끼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공단기,영단기에 있는 강의들에 만족하고 자단기도 믿고 결제 한 강의인데
정말 실망입니다.
자단기는 얼마나 무성의하게 강사를 뽑았는지 의문스러울 정도입니다.
다른 강사의 영입이 시급해 보입니다.
정말 비추천하고싶은 강의입니다
제 동생이 듣는다고 한다면 차라리 시중 문제집을 사줄정도로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