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컴활 1급 필기합격하고 글을 쓰는 중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강의 내용은 실망 스럽습니다.자세하고 친절한 강의라고 홍보하지만, 거리가 멀어요...... 필기 강의 들으면서 뭐 이런 강의가 있나? 하고 생각하고 열 많이 받았습니다. 솔직히 강의가 제 합격에 도움이 크게 되었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강사님은 수강생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불합격 한다고 외칩니다.그러나 강사님 본인의 강의 내용이 부실하다는 것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여기서 부실하다는 것은 본인이 설명 중에 어리둥절 하는 것, 기본적으로 무조건 외워라 하는 것입니다. 필기가 암기인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럴거면 강사는 왜 하시는건지?(강의중에 본인은 남을 이해 시켜주는게 좋아서 강사가 되었다고 하심....), 강의가 부족하면 내용을 더 알차게 채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한 것등....) 혹시 이 글을 읽는 분중에 그래도 강의료에 비하면 좋은 것 아니냐고 하실 분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공단기 수강생이라서 자단기로 신청해서 들었지만, 누군가 컴활 준비한다고 하면 절대 비추입니다. 솔직히 여기다 글 쓰고 있는 것도 화가 나네요.ㅎㅎ자단기 측에서도 강사님이 좀더 강의내용을 보강하도록 하던지 아니면, 다른 강사님도 영입하시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쓰는 것은 공단기 수강생으로서 질 좋은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으로서 자단기도 공단기와 비슷해졌으면 하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수강후기에는 친절하고, 좋은 강의라는 평도 있습니다. 정말 시간이 없다. 하시는 분은 수강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조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분은 시중의 책을 구매하시거나, 다른 강의를 들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