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이 처음에 한국사를 시작할 때 고민할 것 입니다. 그냥 혼자 공부할 것 인가? 아니면 강의를 들을 것 인가?무조건 강의를 들어라고 강요는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시간이 부족하다면 문제에 어떤 것이 나오는지 알고 싶다면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그렇다면 이제 누구의 강의를 들어야하나 고민이 될 것 입니다. 전한길인가? ebs의 최선생인가?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 물론 ebs 최선생 공짜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ebs식 강의가 시간이 부족한 여러분에게 요점만 강조하면서 합격을 단기간에 불러오는 강의일까요?전 강조합니다. 단기간에 70점만 넘어서 1급을 따고 싶다면 전한길을 들어라! 입니다. 왜 그럴까요? 매번 강의를 위해 한국사 시험을 치시면서 시험에 무엇이 나오는지 아시고, 시험의 맥만 강조해 그것만 보면 되는 시스템을 마련한 강의이기 때문입니다.두려워 마시고 그냥 들으시면 됩니다. 듣기만 하고, 책에 단원별 문제 10~14문제 푸시면 합격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