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3년제대학 컴퓨터전자과를 졸업한 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김상훈 쌍기사 환급 프리패스 <학습기간> 직장생활 병행하면서 1년정도 공부한거 같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김상훈 교수님이 꼼꼼하게 가르쳐 주신다고들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태블릿, 휴대폰을 활용하여서 대중교통이용할때나 여러 장소 가리지 않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공부하다가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을때 강의를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전기가 수식도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데 교수님께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신게 가장 좋았고 이해가 되니 난이도가 높은 문제도 풀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내에서 나올수 있는 부분 예상하신게 시험에도 나와서 수월하게 시험 치룰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는 강의를 들으면서 이론을 숙지하고 교재에 있는 문제들을 같이 풀어가면서 한번정도 빠르게 수강했습니다. 두번째 들을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집중해서 다시 수강했습니다. 그 이후에 기출문제를 풀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다시 이론을 확인해가면서 10개년치를 풀었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기출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들은 따로 체크해서 더 많이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시험2주전에는 파이널 강의 들으면서 한번 전체 정리하고 교수님이 출제 예상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았습니다. 실기는 이론 강의를 최대한 빠르게 보고 파이널 필수기출 강의를 들으면서 자주 빈출된 기출문제들 여러번 반복하고 암기하고 그후에 23개년 기출문제집을 활용하여 여러번 풀고 암기하고를 반복하고 시험2주전에 잘 안외워졌던 단답과 잘틀리는 문제들 위주로 시험보기전까지 계속 반복하고 시험장들어갔습니다. 필기와 실기 둘다 최종적으론 기출을 얼마나 많이 반복해서 숙지하느냐에 달려있는거 같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계전기 약호에 대한 명칭 기재하는문제가 좀 아쉬웠습니다. 충분히 유추할 수있었는데 잘못 생각해서 틀렸고 변전소 관련 KEC 문제중 한문제를 책에서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생각이 나지않아 틀려서 아쉬웠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일과 병행하느라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슬럼프가 살짝 왔었는데 2주정도를 아예 책도안보고 쉬고 다시 공부하니 극복이 되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자신을 믿으시고 교수님이 하라는 것만 잘 따라도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