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 1급 프리패스

<학습기간>
6개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주희쌤 강의를 들었던 친구가 추천해줘서 수강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강의는 꾸준히 들으면서 궁금한 점은 질문게시판에 바로바로 질문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같은 내용이더라도 주희쌤이 반복학습을 정말 많이 해주셔서 기억에 남는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결국에는 최신기출유형을 많이 풀어본 것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없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없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안녕하세요. 올 1월부터 컴활1급 공부를 시작해서 오늘 최종합격하였습니다.
처음 주희쌤 강의를 추천받아서 수강할 때만 해도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었는데, 합격하고 나서 보니 모든 말씀 하나하나가 다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네요 ㅎㅎ

직장에 다니며 하루에 2시간씩 강의를 듣고 복습하고하다보니 반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시험도 세번째에 붙었는데, 삼세번 안에는 붙자! 라는 마음으로 했었는데 목표를 이루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

제가 했던 공부방법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첫째, 우선 기본적으로 강의를 열심히 듣고 복습은 3번씩 했었습니다. 1권 엑셀과 2권 엑세스에 있는 문제를 모두 3번씩은 풀어봤습니다.
그래서 합격기간이 늘어난 감이 있지만, 조금 더 촘촘하고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시험을 앞두고는 최신기출유형문제도 세번씩 풀어봤습니다. 
실전모의고사도 풀어봤어야 했는데 거기까진 게을러서 하지 못했구요(주희쌤 죄송합니다..)
엑셀이든 엑세스는 항상 나오는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문제들이 더 많기 때문에 복습을 통해 기계적으로 푸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이건 비법이라기 보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저는 엑셀에서 프로시저가 아주 쉬웠습니다. 프로시저도 문제가 3개 있는데 1, 3번 문제는 몰론 조금만 공부하셔도 쉽게 푸시겠지만 2번문제가 고민이실텐데 
주희쌤 말대로 이것도 일정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잡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 엑셀때문에 두번 미끄러졌어서, 다른 부분에서 완벽하게 점수를 챙기자! 라는 마음으로 공부했었습니다.

그리고 엑세스도 쿼리가 제일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거의 나오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실제 시험에서도 쿼리부분은 잘 풀었습니다. 다만 업데이트쿼리는 잘 생각이 나지 않더라구요.
엑세스도 공부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웬만하면 모의고사 점수가 90점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으실겁니다!
절대절대 겁먹지 말고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컴활은 70점만 넘기면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강의 오리엔테이션때 주희쌤이 알려주시는 대로 전략을 잘 세우셔서 공부하시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주희쌤이 강의중에도 반복학습을 정말 많이 해주시는데, 그게 기출유형 풀때나 실제 시험장에서도 저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엑셀 조건부서식 할때 F4따당, 배열수식 할때 F4 = ! 등)
무엇 하나 소홀히 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말고 + 주희쌤 강의내용만 그대로 따라가시면 저처럼 시간이 조금 걸리시더라도 분명히 합격하실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서도 꼭 합격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희쌤!!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